예수 한분만으로 충분한 교회(엡 1:23)

진두석목사님 증명사진2

담임목사 진두석

예수님의 교회! 참으로 신비한 공동체입니다.

 

   2천여 년 전 예수님에 의해 시작되어 끊임없는 박해와 핍박 탄압 속에서도 여전히 교회의 본래성을 상실하지 않고 오늘도 계속 새롭게 탄생, 부흥 확장되고 있으니 말입니다. 초대교회 이후 많은 교회가 세워지고 사라지기도 했지만, 여전히 세계 곳곳에 부흥의 역사는 진행형이니 교회는 여전히 신비입니다.

 

   그 옛날 존재했던 예루살렘교회, 안디옥교회, 서머나교회, 에베소교회는 사라졌지만, 창조 때부터 계획하셨던 주님의 교회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습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는 예수의 영,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앞으로도 시련과 핍박, 음부의 권세를 뚫고 영원히 이어져 나갈 것입니다.

초원교회는 예수의 생명력이 살아 숨 쉬는 곳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 초원교회는 주님의 뜻 안에서 세워진 임마누엘 교회입니다또한 초원교회가 지금에 있기까지, 지난 세월 땀과 눈물과 기도의 정성이 있었음을 기억하게 됩니다. 모든 순간을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에 감사드리며, 더불어 우리 초원 가족 공동체 노고에도 감사한 마음을 표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모두가 초원교회를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교회로, 이 세상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어머니의 품과 같은 평안과 사랑을 누릴 수 있는 교회로 만들어 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 주님의 얼굴에 미소를 짓게 만드는 교회, 이런 교회로 세우기로 함께 꿈꾸며 우리 모두가 초원교회 부흥 역사의 주역이 되시시기를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종교개혁자 칼빈의 말을 인용합니다.
   “교회를 어머니같이 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자격이 없다


예수님 때문에 만남이 이루어진 초원 가족 공동체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리고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진두석